중3미국유학1 중3 아이와 미국 연구년 동반… 고1 1학기 공백, 정말 괜찮을까? 남편이 임용되는 순간부터 저희 가족은 늘 ‘연구년’을 꿈꿔왔습니다.유학 시절, 안식년으로 미국에 나와 계신 교수님 가족들을 보며 “우리에게도 언젠가 저런 기회가 올까?” 막연히 상상하곤 했어요. 그리고 그 바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. 하지만 막상 미국 출국 준비를 시작하니 기대와 설렘보다 걱정이 더 크게 다가왔습니다. 환율 상승으로 인한 금전적 부담은 어쩌면 사소한 고민일지도 모르겠습니다.진짜 고민은 바로 아이들의 학업 문제였습니다. 저희는 중1, 중3 아이를 데리고 1년간 미국에 다녀올 예정입니다. 특히 큰아이는 중학교 3학년 1학기를 마친 뒤 미국으로 출국해, 미국에서 10학년(한국 고1 과정)을 이수한 후 내년 여름 한국 고등학교 1학년 2학기로 편입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습니다. 미국 10학년 이수.. 2026. 5. 18. 이전 1 다음